호주 퀸즐랜드주에 위치한 골드코스트는 70km가 넘는 황금빛 해변과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로 유명한 호주 대표 관광 휴양 도시입니다.
DAY 1. 골드코스트의 대표 풍경을 만나는 날
Surfers Paradise → SkyPoint → Broadbeach
① Surfers Paradise Beach



골드코스트 여행에서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곳은 역시 Surfers Paradise Beach입니다.
골드코스트 하면 떠오르는 고층 빌딩과 넓은 백사장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아침에는 비교적 여유롭게 해변을 산책하기 좋고, 오후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특히 해변 + 야자수 + 골드코스트 고층 건물을 함께 담을 수 있어 여행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사진 포인트
- 해변에서 Surfers Paradise 고층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
- 이른 아침의 해변
- 해질 무렵 바다와 도시 풍경
② SkyPoint Observation Deck





해변을 충분히 둘러봤다면 골드코스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SkyPoint Observation Deck을 추천합니다.
SkyPoint Observation Deck
Q1 건물 77층에 위치한 전망대로, 골드코스트의 해변과 도시뿐 아니라 내륙의 Hinterland까지 360도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오후 늦게 방문해서 낮의 풍경 → 일몰 → 야경 순서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간이 맞는다면 여행 중 가장 인상적인 전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높은 곳을 좋아한다면 SkyPoint Climb도 선택지입니다.
약 270m 높이의 Q1 외부를 직접 걸으며 골드코스트 해안과 도시를 내려다보는 액티비티입니다. 전체 체험은 약 90분 정도 소요됩니다


③ Broadbeach




저녁에는 Surfers Paradise에서 남쪽으로 이동해 Broadbeach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낮에는 해변 산책을 하고, 저녁에는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찾아 식사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골드코스트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면서도 Surfers Paradise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DAY 2. 골드코스트에서 가장 추천하는 하루
Burleigh Heads → National Park → Tallebudgera Creek
개인적으로 골드코스트 일정을 짠다면 Burleigh Heads는 꼭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① Burleigh Heads Beach






Burleigh Heads는 골드코스트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지역입니다.
서핑으로도 유명하지만, 꼭 서핑을 하지 않아도 해변과 공원, 산책로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Burleigh Hill에서 바라보는 해변과 Surfers Paradise 방향의 도시 스카이라인이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추천 사진
Burleigh Hill → 바다 → 해변 → 멀리 보이는 골드코스트 스카이라인
이 구도로 사진을 찍으면 골드코스트의 대표적인 풍경을 한 장에 담기 좋습니다.
② Burleigh Head National Park




Burleigh Heads에서 가장 추천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입니다.
Burleigh Head National Park
해변 바로 옆에 자연 그대로의 숲과 해안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골드코스트 = 바다”라는 이미지를 조금 바꿔주는 곳입니다.
Oceanview Walk에서는 해안선을 따라 걸을 수 있고, Rainforest Circuit을 이용하면 열대우림과 전망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특히 Tumgun Lookout은 전망을 보기 좋은 포인트입니다.
6~11월에는 이동하는 혹등고래를 볼 수 있는 시기로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추천 동선
Burleigh Beach
↓
Burleigh Head National Park
↓
Oceanview Walk
↓
Tumgun Lookout
↓
Burleigh Hill
걷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코스 하나만으로도 반나절 정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③ Tallebudgera Creek





Burleigh Heads에서 자연 풍경을 조금 더 즐기고 싶다면 Tallebudgera Creek을 추천합니다.
바다와는 또 다른 느낌의 잔잔한 물빛을 볼 수 있어 물놀이를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잘 어울립니다.
특히 골드코스트의 유명한 서핑 비치와 달리 잔잔한 물과 녹색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사진 포인트
- 다리 위에서 내려다본 크릭
- 나무와 물을 함께 담는 풍경 사진
- 오전~낮 시간대의 청량한 색감
DAY 3. 골드코스트 남쪽으로 떠나는 해안 드라이브
Currumbin → Coolangatta → Snapper Rocks → Point Danger
세 번째 날에는 골드코스트 남쪽으로 이동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① Currumbin





동물을 좋아한다면 Currumbin Wildlife Sanctuary를 일정에 넣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골드코스트에서 호주의 야생동물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특히 가족 여행이라면 해변 관광과는 다른 재미를 줄 수 있어 하루 일정에 넣기 좋습니다.
② Coolangatta


이후에는 골드코스트 남쪽 끝에 가까운 Coolangatta로 이동해보세요.
Surfers Paradise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해변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곳입니다.
골드코스트의 해안선이 길게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해안 풍경 사진을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지역입니다.
③ Snapper Rocks



서핑에 관심이 있다면 빼놓기 아쉬운 장소입니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서핑 포인트 중 하나이며, 파도가 좋은 날에는 서퍼들이 만들어내는 풍경 자체가 볼거리가 됩니다.
추천 사진
Snapper Rocks의 바위 + 파도 + 서퍼
일반적인 골드코스트 해변 사진과는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④ Point Danger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곳은 Point Danger입니다.
호주 퀸즐랜드와 뉴사우스웨일스 경계에 가까운 곳으로, 해안 절벽과 바다 풍경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골드코스트의 북쪽 중심 관광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 남쪽 해안 드라이브의 마지막 코스로 넣기 좋습니다.
DAY 4. 바다 대신 숲으로
Springbrook National Park








골드코스트에서 하루 정도 시간을 낼 수 있다면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근교 코스입니다.
Springbrook National Park입니다
골드코스트에서 조금만 내륙으로 이동하면 고층 빌딩과 해변 대신 울창한 열대우림, 폭포, 협곡, 전망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Springbrook은 Gondwana Rainforests와 연결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난이도의 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
① Canyon Lookout




먼저 전망대에서 골드코스트 Hinterland의 풍경을 내려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날씨가 좋다면 멀리 해안과 골드코스트 방향까지 시야가 펼쳐집니다.
바다를 중심으로 여행하다가 산에서 내려다보는 골드코스트라는 점에서 여행 코스의 분위기를 바꾸기에 좋습니다.
② Purling Brook Falls



트레킹을 좋아한다면 Purling Brook Falls를 추천합니다.
공식 트레일 정보에 따르면 Purling Brook Falls Circuit은 약 4km, 약 2시간 코스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폭포와 열대우림을 함께 볼 수 있어 자연 풍경 사진을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단순히 전망대만 보고 돌아오는 것보다 시간이 있다면 트레킹 코스를 하나 선택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③ Natural Bridge






Springbrook에서 또 하나 추천할 곳은 Natural Bridge입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바위 아치와 폭포가 어우러진 장소로, Springbrook의 대표적인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Natural Bridge Circuit은 약 1km / 1시간 정도로 안내되어 있어 긴 트레킹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도 선택하기 좋습니다.
밤에는 반딧불이류인 glow worms를 볼 수 있는 장소로도 알려져 있어, 여행 일정이 맞는다면 야간 투어를 별도로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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